야이! 병신들아! 말귀를 그렇게 못 알아 처먹겠니?

이번 사태는 김건희 여사가 빌미를 제공한 거라고 얘기하잖아?

나도 두 사람이 다정히 폼 잡은 거 보기 좋아.

나는 70을 훨 넘겼어도 그렇게 해 보지 못해 부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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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포즈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해!

두 사람이 나나 너 같은 개털이고 범인(凡人)이냐?

대통령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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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삽살개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보며

좀 욕을 했냐? 지금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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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모습이 빨갱이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니?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니?

그곳이 집무실이야! 평상복을 입고 드나드는 곳이 아니잖아?

그리고 개새끼까지 끌고 그곳을 간 거야.

반려견 1500만 시대? 3500만은 아직 안 받아 들이고 있잖아?

그 생각은 왜 못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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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희 병신들 보다 천 배는 더 윤 대통령 되기를

빌고 또 빌고 골백번 더 하늘에 기도 했다.

내 영광을 위해? 아니면 윤석열의 영광을 위해?

아니야~! 이 병신들아! 삽살개와 그 패거리들이 망친

이 나라 바로 세우자는 의미에서 그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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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 뭔 날이냐? 윤석열 정권의 국정동력을

살리느냐 마느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선 지선 날이다.

빨갱이 새끼들 지금 어떤 공작 하는지 눙까리에 안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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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병신들은 몽땅 청맹과니냐?

어르신이 한 말씀 하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아가리 닥쳐야지 끝까지 독 오른 독사 혓바닥을 낼름 거려?

미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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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말귀를 못 알아듣기에 분노를 참아가며 댓글 단 거다.

눙까리 있으면 똑똑히 봐라!!

 

빨갱이들이 그곳이 임시 집무실 같은 거 따지지 않습니다. 어떡하든 흠집 내고 생체기 낼 생각만 합니다. 설령 임시집무실(?)일지라도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이하부정관(李下不正冠)이라고 했습니다. 조심 했어야지요. 빨갱이들은 그런 거 안 가립니다. 그나마 좋게 표현 한 겁니다. 저 새끼들 좀 심하면 넓적다리보고 보지 봤다고 하는 개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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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오해 살 행동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 마누라 노릇 하기 쉬운 거 아닙니다. 마누라 욕먹는 거 보다 대통령이 먹습니다. 결국 나중에 국정 동력상실의 원흉입니다.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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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대통령 부부 둘만 행복해 보이면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국민 모두가 사진의 대통령부부처럼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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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기 보다는 소외된 국민 한 사람이라도 끌어 안고 행복해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