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이재명을 위한 국어 공부.
주제: 축약(縮約)과 확대(擴大)의 정의(定義)
.
‘조카 살인’은 네 글자다.
‘데이트 폭력’은 다섯 글자다.
따라서 이것은 축약이 아니라 확대 재생산 한 것이다.
.
“자지에 점 있는 놈”은 일곱 글자다.
“自點”은 딱 두 글자다.
이것이야 말로 심오(深奧)한 축약법이다.
.
자신의 범죄 사실을 축약하기 위해
변명으로 일관하는“自點”이는 명예훼손뿐 아니라
국어를 훼손한 죄를 확대해 물어야 한다.
.
[단독] ‘조카 살인’을 ‘데이트 폭력’… 이재명 “축약적 지칭, 명예훼손 아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08/VXJVPQQHOJB2XH3VIBAJPZMRPM/
두 번째 이야기: 정말 빨갱이 새끼들은 어쩔 수 없다. 멈추면 안 된다.
.
.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삽살개 정권 때는 민변과
우리법연구회라는 빨갱이집단이 도배 됐잖아?
.
“전정권 했으니 나도 할래?”가 아니라,
삽살개정권이 그렇게 해 보니 퇴임 날까지도
40%지지율이 높았잖아?
.
남이 잘하는 걸 따라하는 것을
롤모델 삼는 게 나쁠 건 없잖아?
.
따라서 그건 내로남불이 아니라
벤치마킹이라고 하는 거시다.
앙그냐? 미친 색히들!!ㅉㅉㅉㅉ
.
尹, 검찰 편중 논란에 “과거엔 민변 출신이 도배하지 않았나”
尹 ‘민변 도배’ 발언에… 野 “전정권 했으니 나도 할래? 1차원적 접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8/UZ2DRYIRPJFSZMUJRYNJEZMKHM/
세 번째 이야기: 뒤가 구린 짓을 한 절라도 친구인가?
.
왜? 어째서? 무엇이? 검사를 두려워 하냐?
.
누구 말대로 검사를 무서워하는 놈들은 범인 또는 잠재적 범인 아니냐?
죄 짓지 않고 죄 지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검사가 두렵지 않다.
.
군인이 국방의 간성(干城)이라면
검사는 일반 통념인 사회의 간성이다.
.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이 물러 터지면
검찰이라도 좀 권위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난 요직에 검사가 자리한 게 너무 든든하다.
.
검사가 독식하는 거 절라도 사람이 젤 싫어 하더만.
아니면 뒤가 구린 짓을 해 놨거나.
.
조선일보에서 잘나가던 놈 몇이 그냥 가버렸잖아??
아직 안 간 그 무리 중의 하나냐?ㅉㅉㅉㅉㅉ…
.
권력기관 요직은 왜 ‘검사’가 독식하나 [朝鮮칼럼]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6/08/4ILQES4EUNDMBF4T6XROAIUT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