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취임 후 최고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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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레기 새낀지

아주 치도곤을 맞았다.

병신! 말이 되는 질문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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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한 말로 이 정권처럼 합리적이고 적재적소의

인사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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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정권 장관 중 훌륭한 놈 하나라도 있었으면

대통령께서 저리 화를 내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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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최고의 말씀이다.

정말 1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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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인사실패 지적에 “前정권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4458

 

 

두 번째 이야기: 전임 박한기 합참의장은 커밍아웃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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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사 일부를 발체해 본다.

 

<<<문재인 정부 시절 심야에 동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고 돌려보내라는 청와대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의 조사를 받은 박한기 당시 합참의장은 알려진 것보다 강도 높은 취조·수사 수준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합참에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라”고 지시한 청와대 국가안보실 고위 관계자는 김유근 안보실 1차장(현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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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라”고 지시한 개자식이‘안보실 1차장’이라고? 이런 국가적 사안을 겨우 쥐새끼 한 마리가 조정하고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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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 뜯도 귀신 씨 나락 까 처먹는 소리 집어 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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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 삽살개새끼의 결정 아니면 내릴 수 없는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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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박한기 합참의장은 커밍아웃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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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에게 속죄하는 의미로 당시의 정황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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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靑, 합참의장 조사때 수사관까지 참여… 조서 날인도 시켰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5/BMBA2PH66ZHWFB3QFAZGRCLEHY/

 

 

세 번째 이야기: 혹시 오십팔 민주화운동한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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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시는 폼이 권위가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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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간덩이가 부었나 보다.

경찰 주제에….오씨팔 민주화운동 하신 분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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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서장 누구야?” 술 취해 출동한 경찰에 호통친 익산시 부시장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7/05/V2HAXNX3ORE6NGDF6S54GSDK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