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살 처먹은 놈이나 어린놈이나…
지지율 하락 이유로 먼저 ①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고??? 그렇다면 어떤 놈처럼 취임하자마자 공항으로 달려가 비정규직원 무조건 몽땅 정규직으로 해주면 되냐?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이런저런 세대 종합 세트를 만나 광화문 치맥 집에서 잔을 기우리면 지지율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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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세월이 흐르면 코로나 같은 질병이 창궐하면 니 돈이냐 내 돈이냐 하면서 나라의 곳간 문을 활짝 열고 막 퍼주면 지지율 올라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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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足같은 늠 명색 경제학 교수라는 늠이 이 따위로 아가리를 놀리니, 이제 겨우 대가리에 쇠똥이 벗겨졌을까 말았을까? 하는 어린 새끼가<<“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것, 尹 공개 비판(국힘당 대변인이라는 놈)“>>을 했다며??? 주뒝이를 짱돌로 쪼사삐야 해! 민주당처럼 한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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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처럼 票몰이를 하며 국고를 열었더냐? “너희를 모두 정규직으로 하겠노라!”라며 은전 베풀 듯하며 지지율을 높이더냐? 아니면 어리석은 개돼지들 끌어모아 치맥 파티를 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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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들아!! 천만 번을 얘기해도 아직 두 달도 안 된 정권이다. 足같은 개자식들아!! 요. 순 임금이 살아나도 두 달 가지고는 나라 못 바꾸고 백성들 태평가 못 부른다. 씨팔 놈들지 어미 밑구녕으로 되 밀어 넣을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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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교수 “‘지지율 연연 않는다’는 尹, 옹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