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레기의 취재기사에 대한 반론
<<<<19일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들이 모여 있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만난 이모(27)씨가 반문했다. 이씨는 얼마 전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에 응시했다가 떨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낙방이다. 앞날도 흐릿하기만 하다. 새 정부는 공무원 정원을 어떻게든 줄이려고 하고, 여당 원내대표의 9급 비하발언은 공시생들을 더욱 움츠러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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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시생 괴롭다”…경쟁률 100대 1인데 놀림감
https://www8.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915360005857
농담 아니다.
뭐 하나 물어 보자.
9급 공시생 니들이 왜 괴롭냐? 이 거 니들의 본심이냐? 기레기의 추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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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 9급짜리 그 아이는 공시를 포기 하고 아예 윤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춘하추동 혹한이나 염천이나 몸으로 때워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동안 니들은 이재명을 찍었거나 아니면 가장 쉬운 공시를 위해 편안하게 공부만 한 거 아니냐. 온 정성을 다 해 몸으로 때운 놈에게 그 정도도 보답이 안가면 세상천지 어떤 놈(년)이 선거운동 하겠니? 그래 안 그래? 이러니 아직도 공시나 보러 다니지..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