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건희 여사와 팬 카페 때문이었다.
*단, 요즘은 김 여가가 전면에 나타나지도 또 카페도 자숙하고 있기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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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아스테핑 때문이다.
*말의 실수가 너무 많다. 지지자 입장에서는 실수가 아니라고 하지만, 빨갱이들은 그 실수를 집요하게 물고 널어지며 사실인 것처럼 합리화 시킨다. 특히 도아스테핑을 하며 선별적 답변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않느니만 못하다. 답변하지 않는 부분을 두고 빨갱이는 대통령이‘격앙’또는 ‘격노’했다는 식으로 호도 한다. 지지율 당연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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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통령 참모 인사를 지나치게 검사출신으로 한 탓이다.
*참모직이 중요하지 않은 직이 없겠지만 보다 주요직은 정치가 출신이 했어야 했다. 검사출신은 어쨌든 이 나라 최고두뇌의 집단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치가가 아니다. 정치란 한마디로 이전투구의 장이다. 머리 좋고 양반인연 하는 검사들은 흙탕물에 발 들여 놓기를 꺼려한다. 옛날과 달라 확정범이 아니면 검사들은 범인에게 큰 소리 안 친다. 정국(政局)에 임용되고도 그런 습성이 그대로 유지 되고 있다. 즉, 빨갱이들이 대통령을 쥐어뜯고 할퀴고 심지어 언어의 린치를 가해도 한마디 하는 놈이 없다. 그런 즉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변명을 하다보면 격앙할 수도 있고 때론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왕 임용된 자들은 어떻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에게 생존을 위한 전투력을 요구하거나 기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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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첨언 한다면, 오늘날 빨갱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놈들의 상투적인 수단은 선전선동이다. 그것으로 개돼지들을 사육시키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쁘다 그리고 좋지 않은 방법이다. 그러나‘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라고 하지 않든가? 우기가 살아야 빨갱이도 척결하는 것이다. 빨갱이 것이 아무리 싫어도 타산지석(他山之石)이나 반면교사(反面敎師)를 삼을 이유와 필요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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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나는(우리)신경 쓰인다. 우선 빨갱이들이 엉터리 지지율을 가지고 벌써‘탄핵’운운하며 구기신 씨 나락 까 처먹고 삽살개새끼 풀 뜯는 소리로 짖고 있지 않은가.
이제 슬슬 지지율 올려 보자.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지지율 떨어뜨린 말… “이전 정부보단 낫지 않습니까?”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7/22/QQAGWZPOBRCNDHEWUJUMHZECOQ/
한마디로 오만한 실수였다. 비록 낫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본인 입에서 할 말은 아니다. 참모 중 누구였다면 괜찮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