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아~!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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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말 솔직히 한동훈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떤 놈 아가리에서 나온 말처럼
“이 정권은 망했다.”소리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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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단신(孑孑單身)
필마단창(匹馬單槍)
일기당천(一騎當千)
고군분투(孤軍奮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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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중과부적(衆寡不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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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선 저렇게 죽을힘을 다해 용을 쓰는데
한가하게 서로를 추겨 세우며 개판을 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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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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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구멍가게처럼 인사검증 하나” 한동훈”5년간 그렇게 했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8/FO2S5B3ETVHTNJOC7EUOMAZYVQ/
두 번째 이야기: 우리의 요정께서는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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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문자 유출뒤… 김연주 “대통령 취임식 직후 탈당하길 잘했다”
https://www.chosun.com/…/07/28/5UPF64PGLFB47HUDYN7EFB7DLE/
문자 유출은 순전히 권성동 그 개자식 개인의 권력욕 때문이요. 놈은 짐짓 대통령님과 개인적으로 나눈 문자를 저런 식으로 드러나게 함으로서‘대통령과 나는 이 정도의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이니 어떤 놈이든 까불지 마라!’라며, 그야말로 여우새끼 한 마리가 마치 호랑이의 비호를 받는 호가호위(狐假虎威)의 위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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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여워 마시고 우리 국가발전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미력이라도 보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