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품어? 뭘 품어?

 

하는 싸가지가 무정란(無情卵)인데

저런 놈은 아무리 오래 품어도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는 부화(孵化)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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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 이것도 감사원장 할 때는 사람 같더만

정치 물 좀 마시면서 찌질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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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을 향한 은혜를 갚겠다고

국가(國家)의 일에 대못 박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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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개자식을 품겠다면

당신 비서관이나 조수로 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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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尹, 이준석 품어야”… 1호 혁신안은 ‘공천관리위 권한 분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8/22/5TPT7FVSVVAS3MDSNNFMLNOXNM/

 

 

두 번째 이야기: 빨갱이들의 전문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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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내지 논쟁을 하다가 말문이 막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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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문이 막혔으니 이럴 수 있다.

2)졸라리 째려본다. 존나 약 오른다는 거지…

3)똑 바로 앉으세요! or 태도가 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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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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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야당 의원에 “질문 같지 않아”… 태도 논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221210002298

 

 

세 번째 이야기: 파렴치한 잡아넣고 성공정권 이룩하자!!!!

 

파렴치한 김원웅·윤미향.삽살개

이것들 빨리 안 처 넣으면

윤석열 정권 성공 보장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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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잡아넣고 성공정권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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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원웅·윤미향 파렴치 비리, 文 정권 비호도 공범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8/23/HPCMHDJKFBFS5CZGWBG4WZHB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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