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국민 기조연설을 하시면서 보게또에 손 푹 찔러 넣고 눙까리에 힘주신 분
2)그 거 문제로 그렇게 곤욕을 치루고도 거시기를 처 들고 추억에 젖어 품위를 세우시는 분
3)참다운 고품격 국격을 지키려면 국제회의장 한 쪽에 찌그러져 멍 때리는 시범 보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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