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5일 북괴의 남침 그리고 불과 3일 만인 6월 28일 북괴군에게 수도 서울 점령당함. 낙동강 전선까지 지리멸렬하던 국군과 UN군은 9월15일 성웅(聖雄: 임란 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을‘성웅’이라고 칭한다면 비록 미국 장수인 맥아더 원수도 성웅으로 불리어야 마땅하다.)맥아더 장군의 지휘 아래 인천상륙작전을 감행 그리고 성공을 거둠으로 그동안 열세에 있던 전세가 역전되었고, 이로써 서울탈환의 교두보를 확보한 후 드디어 1950년 9월28일 오늘 서울을 탈환하고 수복하였다. 그래서 9.28 수복일 이라고 하여 식순에 의하여 애국가를 부르며 기념식도 가졌었다.

오호통재(嗚呼痛哉), 오호애재(嗚呼哀哉)라!!! 언제부터인가 빨.갱.이 세상이 되고 나니…9월 달력에 허접한‘통계의 날, 해양경비안전의 날, 철도의 날, 치매극복의 날…등등’이 인쇄 되어 있으나 국가적으로 필히 상기하고 기념해야 할(빨.갱.이 세상이 되기 전엔 실제 기념식을 가졌었다.)이런 역사적 사실은 인쇄조차 안 돼 있고 대신 손 없는 날로만 표기 되어 있다. 더하여 이 날을 이젠 보수매체 조차도 한 줄 기사가 없다. 어쩌다가….

서럽지 않은가? 분통이 터지지 않는가? 찬탈당한 민주주의를 빨. 갱.이로부터 탈환하고 수복하고 싶지 않은가? 수복할 그날을 위해 뭉치자!!!! 멸공!!

이 나라를 빨갱이로부터 구해 주신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