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처참이란?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지는 최대의 극형이다. 능지처참에는 여러 형태의 극형이 있으나 특히 수레에 팔다리(四肢)와 목(대갈빡)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車裂刑)을 말한다. 오우분시(五牛分弑)또는 오마분시(五馬分弑)라기도 하는데, 즉 소(말) 다섯 마리를 죄인의 사지(四肢)와 목에 밧줄 묶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몰아가며 형을 집행하는 참혹한 형벌이다. 결국 인간의 사지가 여섯 조각으로 남으므로 왈, 육시(六弑)라고도 하는 것이다. 범례:이런! 육시랄(할)X! 또는 이런! 찢어 죽일X!
박 대통령을 조롱할 때 부르는’바뀐애’라는 피킷을 들고 있는 빨/갱/이 계집은 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있는 모양이다. 사진 상의 저 계집은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을 가리기라도 했잖은가. 그리고 아무리 보아도 부화뇌동 하기 딱 좋은 세상 물정모르는 어린 년이 틀림없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딱 보니 학비가 모자라는 알바생이다. 저 년도 찢어 죽일 년이지만 향학열 때문이라면 봐 줄 수 있다.
그런데 참으로 기가막힌다. ’임x혜’저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X의 이력이나 경력 따윈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 우선 사진상으로 낫살이나 처먹은X이다. 저X은 새끼가 있을까? 아니면 가족이 있을까? 어떤 목적으로 부시가 밉다고 쌍둥이 빌딩을 폭파하여 수천 명의 인명을 살상한 알카에다나 오사마 빈라덴 같은 끔찍한 테러를 저지를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생겨먹은 대갈빡인지 저토록 아무 생각 없는 무뇌아가 공직에 있을 수 있었을까? 피킷을 들고 있는 저 어린X은 세상 물정을 모르고 부화뇌동하여 그랬다고 하자. 저 어린x은 그래도 아직 전향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내가 이 늦은 밤잠도 자지않고 분노의 이빨을 갈다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이 썰을 올리는 것은 저 짐승만도 못한X의 무뇌아적 발상이 나로하여 통분케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아웅산테러를 기억하는가? 흉악한 놈들은 ’전두환’을 시해 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정작 놈들의 대상인 전두환은 살아있고 애꿎은 나라의 동량들만 황천의 객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 저 금수만도 못한 X의 바람대로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치자. 그 비행기 안에 그 계집이 저주하는’바뀐애’만 탔나? 그X의 저주대로 안 되고 ’바뀐애’는 오직 대통령을 위한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을 때, 그 나머지 엉뚱한 인명은 어쩌지? 그래서 나는 저 금수만도 못한 임x혜라는X을 능지처참하고 싶은 것이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저X의 삼족을 능지처참하고 싶은 것이다.
BY SS8000 ON 1. 20, 2014
성공회 신부 “尹 전용기 추락하길 바란다”…與 “소름끼치게 끔찍”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14/BEINONJ6UBBQJOIZHBWSH6W2CM/
어쩌면 이런 저주를 내리는 쪽은 언제나 빨갱이들의 버릴 수 없는 흉악하고 패륜적 DNA가 대를 이어 계승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저주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은 개인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북쪽의 김가 왕조를 저주 하지만 오직 그 김가 왕조만을 저주하는 것이지 김가 왕조의 핍박을 받고있는 인민들에게까지 저주를 내리지 않는다.
그래선 안 되겠지만 설령 윤 대통령이 미워서 저주를 한다고 치자, 윤 대통령 개인에게 욕을 하고 저주를 할 수 있지만 윤 대통령과 동반한 수십 또는 수백 명의 기자나 정부 당국의 관계자는 무슨 죄가 있어 함께 추락사를 당해야 하는가?
좀 비약된 설정이지만, 이번 이태원 사태에서 희생당한 사람 중에 저렇게 주둥이 놀리는 자가 저주하는 인물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 인물 때문에 150여 명의 인명이 압사를 당했어도 목적 달성을 했을까?
명색 신부라는 놈이 그랬다니 어안이 벙벙하여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겠다. 특히 성공회 신부라니 장가를 가서 자식들이 있는가 모르겠지만 그랬다면 대통령의 저주를 받기 보다는 국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족 여행은 특히 비행기는 타자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