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여당 인사들이 전날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추모제에 불참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A:대톨령은 애도 기간 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애도를 했다. 그럼에도 사과를 요구하고 난동을 피운 것은 빨갱이들에게 포섭된 유족 측이다. 더 이상 어떤 사과를 요구하는가? 특히 삼우제도 아니고 49재 불참을 비판한다? 49재는 종교관이 다르면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설령 종교 때문이 아니더라도 국정조사를 통하여 사태의 원인을 밝히기도 전에 주무 장과의 해임을 주장하며 유족회라는 것을 만들어 현 정권에 압박을 가하는 행태를 보면 대통령의 불참석을 비난하는 저의가 오히려 비난을 받아야 한다.
Q: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이태원 참사 49재가 진행되는 이태원 거리는 눈물로 뒤덮였지만, 유가족과 시민들의 절절한 절규를 들어야 할 정부와 여당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통령도, 총리도, 행정안전부 장관도 얼굴조차 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어제 49재에 참석한 유족을 제외한 야당 측 인사들 면면이 이태원 참사 사태를 진정으로 슬퍼하기 위한 모임이었을까? 모든 국민들은 정쟁으로 몰아가기 위한 일부 유족과의 야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국가적 행사도 아니고 그런 행사에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과 3부 요인이 참석해서 성대한 행사를 해야할 구실이라도 있는가? 이런 식이라면 참사를 당한 이런저런 사건 사고에“대통령, 총리, 행정안전부 장관”이 얼굴을 비쳐야 한다면 임기 내내 유족 위로만 하다가 퇴임하겠다.
Q:임 대변인은 “도리어 대통령 내외는 인근 종로의 페스티벌에 참석해서 술잔을 구매하고 있었다. ‘술 좋아한다고 술잔 샀다고 그러겠네’라며 농담을 건네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며 “잠시라도 참석해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의 어깨를 두드려 주는 것이 그렇게 어렵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어렵느냐”고 했다.
A:요즘 야당에게‘정치의 정의’를 내리라면‘대통령과 현 정부 씹기’라고 대답할 것이다. 가면 갔다고, 안 가면 안 왔다고… 이래도 시비 저래도 씹기 아니냐? 그리고 성폭행 포르노당 다운 말이다. 뭐? 미안하다고 어깨 두드려? 어떤 놈처럼 앞가슴과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꼭 껴안고 개gr을 해도 위로나 위안으로 삼는 포르노당이 김건희 여사가 심장병 환자 껴안았다고 포르노 찍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어깨 두드리며 위로 했다간 무슨 포르노로 비난할 것인가?
야당 “윤 대통령, 유가족 절규할 때 술잔 구매…할 말이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2022.html?_fr=mt2
사진상으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파안대소 하고 있다. 저렇게 즐거워 하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 최고 통수권자가 유쾌하면 그 국가와 국민도 함께 유쾌한 것이다. 빨갱이 새끼들 우두머리가 짜증 내고 성질부리면 그날은 고사총 영점 잡는 날이거나 나라 전체가 재삿날 되는 거 우리는 안다. 대통령이 술잔 하나(?) 샀다고 성질부리는 인간들은 49재라고 밥도 술도 안 처먹나?
시비 걸걸걸어야지..????? 앙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