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명이의 핸디캡(handicap)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2/23/G2KNOAKDC5GS5OQ7ATV3BX3QJI/
대갈빡이 좋아 아무리 치밀한 계획을 세우면 멀하나?
직접 시범 보일 강심장 엄씨
쫄따구들만 조지며 개xx들아!! 돌격 앞으로!!
빠가야로~!!무죠껜 도츠개끼!
FU! Run, go forward!!!
이게 바로 ●명이의 핸디캡이다.
두 번째 이야기: 치사하기가 ●명이 같은……
양아치 색히
하는 꼬라지가 여전 ●명이다.
가끔 이 따위 행사머리 하는
개딸년도 있다.
4급짜리 염쟁이 일지도 모른다.
그 놈도 Ugly 즉 치사 빤쓰 두 겹 끼어 입은 노미거등
혼자서 삼겹살 3인분 먹더니… 70대 노부부 사장님 울린 먹튀男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2/22/GZ5EOGG76NATZAHIHZ2DMK6OCI/
세 번째 이야기: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Good=차카게 사는 일반 국민
the Bad=빨갱이, 귀족노조, 조폭, 4급 짜리 염쟁이 아류(그래도 일은 한다)
특히 4급짜리 염쟁이 같은 놈은 퍼 나르며 일당은 받으니 갸륵할 때도 있다.
and the Ugly=해외 취업해놓고 백수인 척, 실업급여 부정 수급(정말 치사한 종자들)
건폭, 귀족노조, 깡패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척결해야할
종자들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런 지자분한 종자 없애는 게 급선무다.
결국 이런 놈들이 빨갱이 짓 하며 개딸년도 양아치도 되는 것이다.
반드시 말살하자!!
해외 취업해놓고 백수인 척,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무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2/22/3RP6UAYWMFDMVJLAFFS6ZZVA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