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못난이 비명(非明)계의 비명(悲鳴)

시정잡배와 그 똘마니들의

눈치나 보고 끌려 다니며 비명(悲鳴)만

지르는 비명(非明)계.

저 정도 되면 누구 한 놈 깃발 꼽고

“모여라~!”외치면 친명(親明)보다

쪽 수가 더 많을 텐데…국민과 중도층은 누구 손을 들어 줄까?

그리되면 친명(親明)계라는 잡배들이

지금처럼 광란(狂亂)을 벌일 수 있을까?

적이지만 정말 답답한

못난이 비명(非明)계의 비명(悲鳴)소리다.

‘비명계 살생부’ 퍼지자… 이재명 “단합에 도움 안 돼, 중단해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2/28/2MPGQCZP45FVTHMCQRGOUKWA5M/

두 번째 이야기: 깡패와 잡배 글고 범털과 개털

“1급 역적 수박 자수하라” 지지자들 반란표 색출 광풍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3/01/37OZONQLOVDKDKNT2I4XM63NNM/

이런 현상을 한마디로 시정잡배 두목과 똘마니들이 벌이는 광란(狂瀾)의 물결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하튼 ●명이는 주뒝이로 망한다니까.

상대가 깡패?

설령 깡패라 치자,

깡패는 최소한 의리라도 있다.

잡배(雜輩).

시정잡배(市井雜輩)의 준말이다.

시장 통이나 골목에서 온갖 쓰레기 짓 하는 무리들을 이름이다.

아무리 깡패라도 지 형수 거시기 찢는다고는 않는다.

시정잡배 새끼는 지 맘에 안 들면 아무라도 누구라도

찢어발긴다고 아갈머리 놀린다.

누가 나더러 깡패 할래? 잡배 할래?

묻는다면 나는 큰소리로“깡패”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다 어떤 일로 깜빵에 가는 일이 있다면

깡패는 범털 취급 받지만

잡배는 개털 아니 아침 면도할 때

뾰죽 튀나온 코털 취급 받는다.

 

세 번째 이야기: 6비에 빠진 더불당

1비, 무기명 투표가 비밀(秘密)투표다.

2비, 난 아니라고 비겁(卑怯)하게 도망치는 놈들이 있다.

3비, 1비 2비에 해당 되는 놈들은 비명(非明)계가 확실 하다.

4비. 비명(非明)계의 비명(悲鳴)소리가…

5비, 아비규환(阿鼻叫喚)을 방불케 하지만,

6비, 모든 게 오비이락(烏飛梨落)이겠지???

 

“1급 역적 수박 자수하라” 李 지지자들 반란표 색출 광풍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3/01/37OZONQLOVDKDKNT2I4XM63N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