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no pain no gain.. . 北 주민들 굶어죽는데…김주애 코트, 248만 원짜리 ‘디올’이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23/118476299/2?ref=main 北 주민들 굶어죽는데…김주애 코트, 248만 원짜리 ‘디올’이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 16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참관 당시 입었던 외투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으로 밝혀졌다.앞서 김 위원장… www.donga.com 패트릭 헨리가 말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굶어 죽으나 맞아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정은이 놈이 개색히기는 해도 그놈의 노예로 사느니 한 번 죽기 살기로 일어나야 하는 거 아닌가? 언제까지 외부 세력에 의존하려는지… 북한인민 자체도 문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피 안 흘리고 얻은 줄 아나? 피 흘리지 않은 자유는 없다. 똥돼지 딸년이 248만원이 아니라 2480만원 짜리를 입어도 북한 인민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솔찌기…. 두 번째 이야기: “답정기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 檢, 이재명 4895억 배임 등 5개 혐의 기소… 李 “답정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23/118474744/1 檢, 이재명 4895억 배임 등 5개 혐의 기소… 李 “답정기소”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사진)를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22일 불구속 기소했다. 2021년 9월 처음 대장동 의… www.donga.com 겨우 기소만 하려고 검찰이 그토록 노심초사 했겠니? . ‘답정기소’가 목적이 아니라 “답정구속 n 30년 ~ 무기수다. 세 번째 이야기: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 尹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 내일 서해수호의 날 못박는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22/118474541/1?ref=main 尹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 내일 서해수호의 날 못박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서해수호의 날’에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2… www.donga.com . 그야말로 ‘만시지탄’ 그래도 윤 대통령이 있어 가신님들의 원한을 밝힌다. . 다시 한 번 삼가 옷깃을 여미고 가신님들의 명복을 빌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