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과무공씹(過無功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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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판단이 100 번 지당하고 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대하는 자세가 지극하다. 당연히 그 분을 국부의 반열에 올려놓아야 한다.
특히 공과는 구분해야 한다. 찢명이 같은 놈은 그렇게 많은 비리와 비위를 저지르고도 스스로 과는 없고 공만 있다고 아갈머리 놀리지 않든가. 과는 없고 공만 있는 것을 과무공씹(過無功什: 각자 개성에 따라 된 발음을 할 경우)이라고 한다. 결국 저 늠이 과 없는 공만 내세우며 여배우와 공짜 거시기를 했으니 “과무공씹”이라는 말이 딱 여합부절이다.
에고~! 우째 하다봉께로 엄한 얘기를 했네. 그러나 어쨌거나 리승만 대통령께서 공7과3 정도이니 그 분의 공을 기리는 게 맞다. 윤석열 대통령 만세다!!
[단독]”초대 대통령을 어찌” 尹 3·1절 탄식…이승만 기념관 탄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608
두 번째 이야기: 정말 욱기는 성기욱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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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기욱이가 멋 하는 느민지 몰게찌마는
정말 욱기잖아? 이늠 절대 양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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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 안 친다는데
아무리 그배도 그렇지 ●명이 유세지원을 받아??
ㅋㅋㅋ… 결과 보나마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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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기는 놈과 ●명이의 조합을 지켜 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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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 지원 유세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7151200001?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2
세 번째 이야기: ●명아! 귀신은 속여도 내는 몬 속인다.
등신들 정말 왜 이러나???
어려운 문제일수록 간단히 생각하면 돼!
왜 그랬겠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잖아.
떡 받은 놈은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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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과 가끔 삼겹살 파티를 한다.
웃기는 게 모두 말(言 )방귀 꽤나 뀌는 친구들인데
그기에 술도 몇 잔씩 걸쳤음에도
삼겹살 씹을 때는 모두 말이 없어.
같은 이치다.
떡 받아먹은 놈이 무슨 말을 하겠어.
즉 ●명이가 잔대가리 굴린 거지
앙그냐???
- 명아! 귀신은 속여도 내는 몬 속인다.
송갑석 최고위원 지명에 “이재명 왜 이러나” 일부 비판…‘지켜본다’ 반응도
https://www.msn.com/ko-kr/news/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