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4181748001
위의 기사를 보고 어제 댓글 달기를….
제목: 삽살개의 DDR과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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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성취라고 고조 됐을 때는 자위(DDR)행위 할 때고
삽살개의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한 때는
이미 오르가즘을 넘어 선 것이다.
미친늠! 그 나이에 아직도 DDR치냐?
문제는 많은 분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다.하여 성취(性取)라는 단어에 대한 재해석을 해 본다. 삽살개는 5년간 이룬 성취라고 했다. 그 표현 자체가 자의적(恣意的)이고 또 자위적(自慰的)이다.
자! 그렇다면 자의적이거나 자위적인 성취(性取)를 두고 국어사전에는 수음(手淫), 용두질, 어떤 지방은 동송이치기 또는 불좆치기 좀 거시기(천박)한 표현으로는 딸딸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한 때 어떤 빨갱이 쉐이는 딸딸이를 짤짤이로 발음하기도 했지만 이것은 국문학적으로 의미나 맥락이 맞지 않을뿐더러 딸딸이가 정확한 발음이다.
얘기를 잠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세월호 사태가 일어났을 某일간지에는 이런 기사가 있었다.
<<<자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추모 시설 안에서 두 명의 유가족 남자와 한 명의 자원 봉사녀가 벌인 난교 사건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너무 적나라한 표현을 피하기 위해 그냥 영어사전에 나오는 쓰리섬 사건이라고 순화해서 표현했습니다.>>>
즉 화자(話者) 역시 성취(性取)를 노골적인 표현으로‘딸딸이’라고 표현을 해야겠지만 차마 페이스북이나 여러 신성한 게시판에 너무 적나라한 표현을 피하기 위해 그냥 영어 알파벳의‘DDR’로 표기를 했으나 알아주는 이 별로 없기로 이렇게 재해석이라는 이름을 빌려 세상에 널리 알리려 드는 것이다.
성취를 끝낸 삽살개가 덧붙이기를“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는 표현이다. 당연한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DDR이 됐든 인서트(삽입)를 하든 성취가 끝나면 순식간 허망해지는 건 모든 동물 특히 수컷들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다. 다시 말하면 삽살개라고 하여 더 특별할 것도 없다는 얘기다.
내 말은 성취를 아무리 여러 차례하고 장시간 오래했어도 성취의 뒤끝은 항상‘순식간 무너지고 허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