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좋은 점은 벤치 마킹 해야 한다.
“세계서 가장 멋진 독재자”… 중남미 ‘부켈레 신드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3/08/10/Y3YHCNIBBJHFHPNZQ42OBAPPII/
나라 법이 법 같지 않아 중범을 저지른 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감투를 빌미로
나라 법을 비웃고 유린한다.
내가 어떤 과오를 저질러 삼청교육대를 간다 해도
나는 순순히 따를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이 금전에 약해서 그렇지
정말 국가를 발전 시키고 사회를 안정 시킨 공은 크다.
그를 두고 빨갱이들은 독재자라고 하지만
바야흐로 오늘날 우리에게 그런 독재자가 필요 하다.
검찰 공화국이라 검사를 두려워하는 집단이 범죄자 인 것처럼
독재자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바로 이 땅의 태생적 자생적 빨갱이들이다.
현 정권이 범죄자를 말살하는데 필요한 독재를 한다해도
나 역시 불편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참고 견딜 수 있다.
독재라도 좋다! 빨갱이 잡고 범법자 치죄하고
나라를 안정만 시켜 준다면 독재자라도 좋다.
그래서 남미의 독재자를 벤치 마킹 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이 모른 척 하면 안 된다.
‘공익 신고’ 5년 수난 김태우 사면… 강서구청장 선거 재출마 의지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8/10/RHXK72QN6NAM5GRLBNZFREASRI/
공권력 행사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나라의 법이 법이냐?
솔직히 90% 이상 오늘의 윤석열을 만든 장본인이
김태우 아닌가? 그가 공익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도 한동훈도 없었다.
윤 대통령은 김태우를 사면 복권하고
김태우는 잃었던 자리를 되 찾아야 한다.
정당한 공익신고자를 어쭙잖은 법의 잣대로만
재단할 게 아니다.
세 번째 이야기: 햐~! 이 색히 진짜…..
신평 “민주당, 이낙연·김부겸 전면 나서면 국힘 맞서기 버거워“
.
하는 꼬라지가 정치 물 처먹고 싶어 환장한 놈 같다.
정치를 하려면 정식으로 하든가.
꼭 뒷전에 앉아 홍가와 유승민 같이 씨부렁거리네.
어떤 놈이 이 놈을 윤 대통령 맨토라고 했냐?
자가 맨토냐? 써글름!!
기왕 씨부릴려면 되는 소리를 좀 하등가.
足같은 놈 한 자리 안 주기를 천만다행이다.
이런 놈 자리 줬다 간 윤 정권 5년 집권 힘들다.
생긴 꼬라지도 느끼하게 생긴 느미…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