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역시 민족지 조선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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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라고 부르자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3/08/28/IESBACJFTFFXZICZIO6K7KW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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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도 처리수라고 하는데
우리 정부가 굳이”오염수”라고 표현하며
개돼지들을 설득하겠다니…
도대체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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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이제부터”처리수”라고 하자.
앞에’오염’도 빼고 그냥 ‘처리수’로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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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안을 하는’조선일보’는 역시 민족지다.
두 번째 이야기: 이런 놈들이 국가 원로이고 광복회 회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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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홍범도 흉상 논란에 “국방장관 사퇴를”… 신원식 “광복회장이 사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8/27/J3HDHSJHBBCMPBYUUISUHHZU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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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김원웅도 그렇고…이종찬은 사퇴로 사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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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압제 당시 옆구리에 총칼을 들이대고
“천황폐하만세”를 부르라고 했다면 ,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안 할 사람이 몇 이나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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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역사, 문화, 문학, 사회 이바지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분들 중에 일제의 마지막 광분 하던 시기 때
착검한 왜군의 총칼이 옆구리에 닿았을 때 어떻게
“대일본 만세”, “천황폐하만세”를 거절 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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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친일인사’라며 명단을 만들고 책자를 만들어
국민을 세뇌 시킨 놈들이 바로 빨갱이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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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 알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놈들이 독립운동에 참가하고
그 후 빨갱이 짓으로 우리를 유린한 대열에 참가한 인물을
단지 독립 인사라고 하여 동상을 세우고 기리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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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빨갱이들이 주도하며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종찬은 국방부 장관 사퇴를 주장할 게 아니라 자신이 사퇴하고
국민께 사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