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념 없는… 또 다른 시체꽃

 

국회의원이 되면 눈x에 뵈는 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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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께 특별한 꽃이 피었다며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든 적이 있었다. 이름하여‘시체꽃’이라는 것이다. 원래 이 시체꽃은 20년 만에 한 번 피는 것으로 개화 시간 역시48 시간밖에 안 되며 전세계에 백 그루 정도만 남아있는 희귀식물이라는 것이다. 이 꽃의 또 다른 특징은 고기 썩는 냄새가 진동하며 지독한 냄새를 퍼뜨린다는 것이다.

 

고기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는’시체꽃’

20여 년 전 나라법을 무시하고 북괴에 몰래 잠입하여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며 놈들로부터‘통일의 꽃’이라는 별명을 얻은 빨/갱/이(임수경)가 있었다. 그女니 어찌어찌하여 종북좌빨당의 비례대표로 이번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어차피 된 것까지는 어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우연하게 조우한 탈북자 대학생(백某씨)에게 술을 처먹고 악지가리를 널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의(탈북자 대학생)말에 의하면““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모식당에서 남성2명과 술을 마시던 임수경을 우연히 만났으며, 북한에 있을 때부터(임수경을)통일의 꽃으로 알고 있었고, 대학과 선배라 사진을 함께 찍었는데, 웨이터가 임의원 보좌관들의 요구로 내 휴대폰의 사진을 마음대로 지웠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좌관에게‘타인의 핸드폰 정보를 일반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엄연한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불만을 토로 하자, 이에(임수경)은 웃으며“나에게 피해가 갈까봐 보좌관들이 신경 쓴 것이니 이해하라”고 말했고, 백씨는“알겠습니다”라고 받아들인 뒤 농담으로“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 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표정이 변한 임수경은 백씨에게”너 누구냐?”고 물었다고 한다. 백씨는 임 의원이 지난 해 자기와 tvN’백지연의 끝장 토론’에서 만났던 사실을 기억하는 줄 알고”선배 님,작년에 끝장토론에서 직접 얘기했었잖아요. 전 탈북대학생으로 나왔습니다”라고 자신이 탈북자임을 밝히자,,,,,아래와 같이 악다구니를 했다는 것이다.

 

<<<백씨는 이 때부터 임 의원이 자기에게 폭언을 쏟아냈다고 주장했다. 백씨가 탈북자임을 알게 된 임 의원이 자기에게 “야,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임 의원이 “이 변절자 새끼들아, 너 몸조심해. 알았어?”라고 고함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백씨는 이 같은 임 의원의 폭언을 녹취했다고 밝혔다.>>>

 

이거 정말 개념 없는 국회의원 아닌가? 빨/갱/이의 비호로 의원이 됐다고 눈깔에 뵈는 게 없는가 보다. 아직도 북괴의 지령을 받고’통일의 꽃’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런 계집은 통일의 꽃이 아니라 천년만년 썩은 내를 풍기는 시체꽃이 틀림없다.

 

 

BY SS8000 ON 6. 3, 2012

 

‘김만배 인터뷰’ 설전 중에…고민정 “이동관씨” 李 “국무위원한테”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04/R5YJELI5TZFENI37R5PLJVRKOM/

 

여기 또 다른 시체꽃이 피었다. 국회의원만 되면 원래 그러는 거냐? 제 아비 뻘 되는 국무위원에게…싸가지라곤 정말 1도 없는 추악하고 고약한 시체꽃 성질나면 제 시아비나 시어미 이름도 탕탕 부를 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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