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재 이야기: 찢명이와 아류의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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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박살 내고 악수 거부…테니스 권순우, 게임도 매너도 다 졌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3/09/25/PPJBRURDFVE7XGT3QFEOUBZ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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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가 국가 대표?

참 나라 망신시키는 거도 가지가지다.

찢명이나 이 친구나

도대체 뭘 믿고 이런 싸가지를 부릴까?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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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국가 대표에서 빼라.

폴리티션십(Politicianship)없는 gsgg나

스포츠맨십 없는 자나 나라 망신만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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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 라켓으로 찢명이 면상을….

그랬으면 애국자 소리나 듣지….

 

 

 

 

두 번째 이야기: 상속세를 왜 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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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원조 영국도 폐지 추진…“소득세 낸 재산에 부과는 이중과세”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9/26/4ZVFWAFHWNCTFFW2OYICMNQMLQ/

 

평생을 살아오며 이 저런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 모른다.

국세. 지방세(직접세. 간접세) 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뭐.. 또 없나? 가방끈이 짧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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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은퇴할 때까지 온갖 세금을 다 내며

먹을 거 덜 먹고 입을 거 덜 아니..

싸구려 남대문표만 입고 푼푼이 모아

쬐끔 모아 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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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갈 때 가져만 갈 수 있다면

가져가겠지만 그것도 안 돼.

어쩔 수 없이 자식들에게 넘겨주려 하는데

 

나 돈 벌 때 국가가 도와준 거 있었나?

왜 상속세까지 강제로 뜯어가냐?

 

특히 나는 부모로부터 땡전 한 닢 상속한 거도 없는데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상속세 대신 요구할 수도 없고

도대체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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