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단골 가게와 손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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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길어…젊은 고객들 안 와요” 나이 든 손님이 카페서 받은 쪽지 한 장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9/26/TQGAT2FYXFH45CFVYXGX2ZM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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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상행위)가 흥하는 이유와 망하는 이유 다섯 가지
1)억수로 맛있거나 그 반대 이거나
2)억수로 주인이 예쁘거나 멋 있거나 또는 그 반대
3)억수로 친절 또는 살갑거나 아니면 그 반대인 경우
4)억수로 가성비가 좋거나 억수로 비싸거나
5)억수로 양이 많거나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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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게(상행위)는 손님 위주여야 한다.
그래서‘손님은 왕이다“ 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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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중 세 가지만 지켜져도 절대 안 망한다.
그럼에도 짜증 내고 개gr하는 군상은 손님이 아니라
손님을 가장한 꼴갑질 하는 것이다.
그런 놈은 똥 방댕이 조 차서 내 보내도 죄 없다.
두 번째 이야기: 욕은 일본이 먹고 떼돈은 중국이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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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EWS]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한 中, 일본 근해에서 조업은 계속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9/26/V5WIHUPPFFDURNDTQC6ZAH6SGY/
아주 옛날 ’한우‘를 두고 논쟁이 됐던 시절이 있었다.
수입 소를 사다가 잠간 기르고
우리가 도축했다고 한우냐 아니냐? 그런 건가?
후쿠시마 처리수를 두고 중국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하고
중국 어선단은 일본 근해에서 조업은 계속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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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도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시키고
중국산 수산물은 수입한다.
중국 어선이 잡으면 처리수의 방사능이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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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해서 잡힌 수산물은 일본산인가 아니면
중국 배가 어획했으니 중국산인가?
아리까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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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리까리 한 것은…
처리수 방류 전에 우리 바다 수산물 못 먹는다고
개gr떠는 집회를 하고 집회 끝나자마자
횟집으로 달려가 회 처먹은 놈이 찢명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