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無 정신이 이재명과 더불당을 망칠 것이다.

먼저 3無란 무엇인가? 무도(無道). 무지(無知). 무법(無法)을 말한다.

 

 

김기현 “민주, 영장 기각을 무죄판결이라고 우겨… 자숙이 정상”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9/28/ZY5Z5KNUOJARVBZHQ2XE7EGJ6U/

.

이재명과 더불당이 끝내 정신을 안 차리고 있다. 어떻게 이토록 무도하고 무지하고 무법적일 수 있을까? 명색 변호사 출신이라는 자가 영장 기각과 무죄를 같은 반열에 놓고 입(차마 주뒝이라고 할 수는 없고…)을 놀리는가?

 

.

 

 

첫째, 무도(無道)란?

근간 더불당 당직자(대표와 원내 대표 포함) 내지 다수 의원들이 입에 자주 올리는 단어다. 물론 그 사용처가 주로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한동훈 장관과 검찰을 향한 저주에 가까운 발언이다. 특히 다수 의원 중에는 이재명과 비슷한 비리 또는 잠재적 피의자들이 혼동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무도라는 것은, 잔학무도(殘虐無道). 잔인무도(殘忍無道). 간악무도(奸惡無道). 극악무도(極惡無道)등등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 도리(道理)가 없다는 얘기다.

 

현재 이재명이나 이런저런 비리와 범법으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잠재적 피의자 의원들이 함부로 뱉어낼 단어가 아니다. 저들이 저지른 죄를 은닉하기 위해 상대에게 덤터기를 씌우며 국민을 호도(糊塗)하는 것이야말로 무도하다 할 것이다.

 

둘째, 무지(無知)란?

아는 것이 없으며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글 표기로 같은 무지(無智: 지혜가 없음)와 헷갈릴 수 있다. 그러나 후자의 무지는 오히려 이재명이나 잠재적 범법자들은 지나칠 정도 잔대가리 굴리기의 고수(高手)급이니 무지라는 단어를 잘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 단어를 보다 빛나게(?)하는 수식이 있다. 막지(莫知)라는 단어다. 일반적으로 구분해서 사용을 않고 무지막지(無知莫知)라는 성어로 쓰인다. 이 의미는 정말로. 진짜로. 참말로 아는 것이 없다는 얘기다.

 

이재명 대표와 당직자 그리고 잠재적 범법자들을 포함한 당장 이곳 게시판의 사그비 따위도 그러하려니와 정치. 시사 대담에 나오는 빨갱이 패널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잔대가리를 잘 굴리는 지혜는 있는데 도대체 대담의 주제 파악도 못하는 무지스러움에 경악(驚愕)하는 것이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비리와 범법을 무조건 아니라며 호도하는 것이다. 패널의 배경을 보면 변호사. 교수. 언론인으로 구성된 자들이다.

 

문제는 무지하면 상대의 얘기를 들어가며 깨우침을 얻어야 하는데 무지함의 연장선으로 무모(無謀)까지 한 것이다. 결국 무모란,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는 것이다. 떫거든 시지나 말지처럼 무지하면 무모하지나 말든지…..

 

셋째, 무법(無法)이란?

많은 사람들 특히 빨갱이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무법과 불법(不法)을 헷갈리거나 동일한 단어로 아는 것이다. 불법은 법은 있되 그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지만, 무법은 아예 헌법을 송두리째 인정하려 않는 것이다. 심지어 노무현 같은 이는 재임 기간에도“그놈의 헌법”이라며 나라 법을 폄훼(貶毁)했을 정도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

 

팬덤 정치? 개딸. 양아치들 하는 짓을 보면 불법이 아니라 무법적 행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죄지은 자를 법으로 다스리고 징계하려 하는데 범법자 스스로 법을 무시하고 개딸과 양아치를 선동하면 자신들 마음에 안 든다며 동지였던 사람들도 죽이네 살리네는 여사(餘事)고 심지어 공권력에 흉기를 휘두르고 그야말로 무법천지(無法天地)가 아니든가? 이는 마치 광복 후 남북이 갈리며 빨갱이 원조 김일성의 사주를 받고 지주(地主)나 옛 주인을 죽창으로 살해하던 완장(腕章) 찬 빨갱이 후예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래서“3無 정신이 이재명과 더불당을 망칠 것이다.”라고 강력히 외치는 것이다.

 

 

페친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와 행복한 연휴 되십시오.

추석날부터 이런 썰을 올리게 되 심히 죄송합니다마는 이재명과 더불당의 무도(無道). 무지(無知). 무법(無法)의 행태를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의 승리를 위해 단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