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찢명이식 票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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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돈 풀면 3%성장”, 수술 대신 마약 주사 놓자는 야당 대표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1/04/W2GR5F2DEBCRZHVNIPC62FQF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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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명이 성남시장 시절 젊은 백수들에게
상품권인지 현금인지를 풀기 시작한 게
이 땅의 현찰(상품권) 살포(撒布) 票퓰리즘 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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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 같은 방법으로 그 여세를 몰아
성남시장에 재선이 되었고 다시 타력을 받아
경기지사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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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가 돈을 풀어 票를 얻은 票퓰리즘의 대가다.
이런 자에겐 票퓰리즘의 창시자‘페론’도 못 당한다.
왜? 보다 정교(精巧)하고 간교(奸巧)한 票퓰리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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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명이 저늠은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라
저런 정교하고 간교한 票퓰리즘으로
어리석은 개돼지들을 노비나 종복으로 만들어
북쪽의 똥돼지 보다 더하 놈의 개인왕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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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양아치들은 이미 찢명이의 술수에 넘어 간 개돼지들이다.
두 번째 이야기: 이런~! 써~글!!ㅉㅉㅉㅉㅉㅉ…
참….정말 유구무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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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철규 “소는 누가 키우나” 영남 중진들 “우리가 구악이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3/11/04/ZLVRBXY7QND5XC4N2EIACEJ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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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출마 지목받은 당사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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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국회의원이 키웠나?
소는 소 주인이 키우거나 목축업자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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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김종인이 찢명당 전신 비대위원장 할 때
한 칼 휘두르니 현재 찢명당 제2인자 격인
‘정걸래’도 땅을 치며 통곡을 했지만 꼼짝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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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다 나쁘지만, 그래도 윗 놈으 한마디에
순응하고 고분고분 위계질서가 분명한 건 분명히
보수라는 찌질이 보다 백 번 넘치도록 낫다.
빨갱이들의 자신감 좀 봐라!
벌써 200석 운운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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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저(根底)엔 찢명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복종심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찢명이를
목숨 걸고 지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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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벌써부터‘소 타령’ 하면 영남중진인지
구악인지 비대위원장은 왜 모셔 왔나?
그리고 영남 것들은 천년만년 똥칠할 때까지 해 처먹을 생각인가?
소 키울 생각 말고 그동안 해 처먹으며 참신한 놈 키울 생각은 왜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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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할까?
소는 소주인도 목축업자도 소 키울 걱정하는 찌질이
영남 중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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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없으면 소는 유권자가 키운다. 이런~! 써~글!!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