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단언컨대…100% 장담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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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당 후 신당” 이준석, 구태 같은 ‘청년 정치’ 결말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1/06/MNDTQ5TOPZACLCTQCL46ETN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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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똘이 이늠 신당 차리면
쌕똘이 이늠은 100% 나가 떨어지고
오히려 이늠 따라 나간 애들 중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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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100% 장담컨대…
이게 늠의 정치 결말이다.
두 번째 이야기: 쉰카콜라의 유구무언과 천추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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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탄핵 와중에서도 당 지키고 살린 내가 탈당이라니?”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
호운표는 X뒈이가 열 개는 되는가 보다.
설령 열 개라도 그렇지…
저 따위로 얘기를 하면
북한 같음 벌써 고사총 영점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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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어!? 탄핵 와중에 당을 지켜?
탄핵 당시 젤 신난 놈이 딱 세 놈이다.
삽살개는 말 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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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 그리고 그건 너~! 바로 너~!
대통령 후보까지 됐잖아?
삽살개 한 늠을 못 당해서
세 늠이 x신들처럼 개 피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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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지켜? 오죽 인물이 없었으면 100% 질 줄 알면서도 돼지 발정제 사태로 당을 망신시킨 느믈 내 보냈을까.ㅉㅉㅉㅉ… 지금도 그 점은 천추의 한(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