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찢비어천가

 

 

[사설] 李 대표 걸리는 ‘음주 운전’ ‘증오 발언’ 공천 기준서 제외, 예상대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1/31/ACQNVI2MHREWTFYMY2LGLKV7SA/

 

대장동에‘화천대유’네 마리 용이 날아 일마다 하늘이 주신 복이니, 저수지를 만들어 아무리 물 쓰듯 돈을 써도 화수분이 되어 마르지 않네. 뿌리 깊은 낭큰 바람에 아니 일고 샘이 깊은 물(돈)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하네.

 

이제 공정한 공천을 내릴 노미 또한 공천 복을 낼시니, 찢명대왕 계하에 꿇어 엎드려 음주 운전’ ‘증오 발언’따위는 공천과 무관하시니 일마다 평안하게 꺼릴 것 없이 출마하시고 개딸을 비롯한 양아치급 인사도 찢명대왕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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