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들의 업보.
명동쪽으로가본게정말수십년은된듯하다.더구나명동대성당쪽으로는더더욱.명동성당입구에서본당쪽으로바라보면꽤큼직한성모상이있었는데,지금도있는지모르겠다.있겠지뭐.아주고전적인우스개소리한토막.

어떤신도가몹시갈구하는일이있어명동성당을찾아그성모상앞에서자신의소원을열심히간구했단다.한번두번,그렇게간구했지만자신의소원은이루어지지않았단다.그래도삼세번마지막으로성모상을향해간절히기도를하며‘이렇게간절히기도했음에도소원이이루어지지않는다면성모마리아님을절대그냥두지않겠다.’는것으로그기도를끝냈다.마침어떤신부(아마도요즘生GR하는정의사회어쩌구하는소속의신부일수도…)가지나가다그신도의기도를듣게되었다.며칠후그렇게열심히그리고간절히기도하던신도가다시명동성당을찾았을땐,그곳에원래있던성모상은없어지고아주조그만성모상이그자리를차지하고있었다.아주작고볼폼없는성모상을보고신도가외친말“얘!니네엄마어디갔니!?”

종교라는게그렇다.마음의평화를얻고자종교를갖는것이지어떤불가한것을이루어달라고기도하는곳이종교는아니다.세상살이가팍팍하고힘들어질수록목사나신부나중이라는것들이혹세무민을하고있다.마치저희들이전지전능한선지자나조물주처럼.이더러운잡것들이종교를빙자해서사람을현혹하고그도모자라정치와국정까지뛰어들어대추놔라,밤놔라하는지경까지되었다.

염불보다잿밥이라더니땡중들이템플스테이니뭐니나라의예산지원금액이적다고보통난리가아니다.솔직히종교를빙자해서누릴것다누리고있으며그것도모자라자꾸더요구한다.좀모자란다고하여심지어이정권에대해반기를들고민중들을향해반란을획책하고있다.좀할만한국책사업은무조건보이콧하거나반대를하는놈들또한땡중과정의무슨사제라는놈들이다.묘청이환생하고신돈이다시나와세상을어지럽힌다.

범어사가불탔단다.천벌을받은것이다.땡중놈들의난동에부처님이노한것이다.어쩌면범어사의불은부처님의경고일는지모른다.명심보감천명편에장자이르기를,약인(若人)이작불선(作不善)하여득현명자(得顯名者)는인수불해(人雖不害)나천필육지(天必戮之)니라.즉,만약사람이착하지못한일을해서이름을세상에나타내는자는사람이비록해치지않더라도하늘이반드시죽일것이니라…종교를빙자해하는꼬라지들을보면비단산속의절간뿐이랴?명동성당의성모마리아도그어린애성모상도박살이날지누가알겠는가?제발!땡중이고정의무슨사제라고폼잡는신부놈들이고자중하기바란다.누구보다너희들이믿고의지하는하늘이두렵지않느뇨?

덧붙임,
좀지난‘썰’입니다.

어찌하다보니아래“총무원장자승의자승자박(自繩自縛)”과

순서가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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