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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에 대한 소감.
참,지겹습니다.지난금요일오후에항주에도착했습니다.비가추적거리고날씨가을씨년스럽고감기들기딱좋은그런구질한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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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내가 너무 했나?(3부)
지난해6월부터남모르게’큰처남’놈때문에내용증명을주고받으며정신적고통을겪어야했다.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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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내가 너무 했나?(2부)
나의분노를불러일으키며작은처남과의관계가소원해지게만든’족욕기’,팔다가한대남아서써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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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내가 너무 했나?(1부)
요며칠전에도써먹은(인용)문구가있다.좌우명은아니지만나는이문구를즐겨사용한다.책인지심(責人之心)으로책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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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무엇으로 살까?
산골일기라는걸처음썰하며했던얘기가생각난다.고단하지만먹고살기위해한길만보고내쳐달렸고,그고단함이끝나갈때쯤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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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탈북자 구하기’… “그 많던 촛불·희망버스 어디에”
오늘한쪽구석에처박힌기사의제목이다.기사의내용을읽기전제목만보더라도기자의의도를충분히알수있으며어쩌면그것은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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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량(狹量)한 한국인.
엽전들의한계 내가우리네를엽전이라고자조(自嘲)하면어떤지사(志士)님들은제민족이나제국민을두고엽전이라고비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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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주아의 외출.
‘열손가락깨물어안아픈손가락없다.’라고?과연그럴까?가령엄지(첫째,반대로약지막내)손가락을깨물어통증을느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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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을 재평가 한다.
우도할계(牛刀割鷄) 공자의이름난제자중에자유(子由)라는이가있다.이사람이한때아주작은시골면장정도의벼슬을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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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꼼수)에 당한’강용석’, 무자비한’박원순’
춘추시대정(鄭)나라무공은북쪽오랑캐인호(胡)나라를정벌하고싶었다.호나라임금의관심을딴데로돌리려고자신의딸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