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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계급투쟁과 연안파 몰락(沒落)의 교훈.
거칠 것 없는 문재인과 新숙청시대. 1930년대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에서 최창익 등 공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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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광주)에 물어보자.
필자는 불과 며칠 전 ‘애향심(愛鄕心)이 곧 애국심(愛國心)이다.’라는 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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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애도한다.
625사변으로 어머니는 왼쪽 팔, 형님 역시 왼쪽 다리를 대퇴부까지 잃으셨다. 그렇게 피란지에서 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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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欲心)의 끝.
미력이나마 애국하는 심정으로 한일(韓日) 민간외교에 한몫해 보겠다는 의도로 다른 분들에게 글 동냥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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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 적에……
어떤 임금님이 신하들의 양심과 정직성을 시험하기 위해 이런저런 꽃씨를 나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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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님께 드립니다.
충청도 골짜기에 사는 촌로입니다. 심 의원님을 개인적으로 무척 존경했었답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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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리송한 대통령 말씀.
들: 들은풍월 하나갖고 식자인양 나부대고 으: 으쓱이고 우쭐대며 이런저런 말많지만 면: 면서기도 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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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과연 배역의 땅일까?
전라도가 과연 배역의 땅일까? [만물상] 심재철 對 유시민 출처 : http://new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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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릉(馬陵)전투의 교훈.
얼마 전 감조지계(減竈之計)라는 병법으로‘손빈(孫賓)과 방연(龐涓)’의 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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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의 봄과 한반도의 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