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숙적(宿敵) 일본.
다행히 집이 좀 넓은 관계로 작은 딸 내외와 슬하의 쌍둥이 외손녀가 아래층에 산다. 원래는 독립된 […]READ MORE>>
-
제갈량 때문에 망한 촉(蜀)나라.
불휼등증휼초병(不恤騰鄫恤楚兵): 등(騰)증(鄫)엔 가혹하게하고 초군에게만 너그러이 대하다가, 녕감상 […]READ MORE>>
-
펜스 부통령과 중재자(仲裁者) 문재인.
여포는 대로했다. 큰소리로 졸병에게 영을 내린다.“내 창을 가져오너라!”졸병이 두 손으로 눈이 부신 […]READ MORE>>
-
4
준표야! 준표야! 어찌 그리 무능 하뇨???
제목: 피를 부르는 특검의 재앙(災殃) 열자(子) 설부편(說符篇)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사람의 […]READ MORE>>
-
꼭 1년 전 오늘의 예언.
제목: 한반도 전쟁 멀지 않았다. 요즘 언론이 보도하는 국제뉴스 중 가장 많이 보도 되는 게 미 […]READ MORE>>
-
2
자한당과 홍준표의 고장난명(孤掌難鳴).
오늘은 긴 얘기 할 거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김영삼 시대로 돌아가 보자. 당시 미국 대통령은‘클린튼’ […]READ MORE>>
-
2
북괴의 양동작전(陽動作戰).
혈기 방장한 30대 젊은 시절 보따리장사 차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간 적이 있었다. 사실 첫 해외출 […]READ MORE>>
-
차라리 이재용 당신이 나라를 구하라.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종말을 고할 즈음 趙나라 양책(陽翟:지금의 하남성 일대)땅에 대부호가 살고 있 […]READ MORE>>
-
이 게 정말 나라가 맞아???
거의 한 달 전“票퓰리즘과‘떼법’그리고 빌어먹을 인권.”이라는 썰을 이곳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 […]READ MORE>>
-
직필(直筆)과 역사 왜곡.
좌씨춘추(左氏春秋)에 동호(董狐)라는 인물이 출현한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제자백가 영웅호걸이 부지기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