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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의 정 떼기.
정말 지겨웠다. 때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온갖 몽니 온갖 심술을 다 부리셨다. 새벽이고 한 밤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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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북풍(北風) 몰이.
아무튼 장모님과는 애증과 분노 그리고 갈등과 반목… 뭐 그런 것들이 뒤엉킨 생활의 연속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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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악취 속의 싹을 틔우자!!!
산골이 분주하다. 보름 전인지 열흘 전인지 아니면 사나흘 전인지 확실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시나브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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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12)
대통령의 탄핵정국 때문에 나라가 뒤집혔다. 남북으로 갈라서고, 영호남으로 찢어지고, 여야가 다시 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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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묻는다.
젊은 시절 혈기 방장할 때의 일입니다. 다니던 직장의 같은 부서에 좀 별난 상사가 한 분계셨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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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본 블랙리스트.
관도대전(官度大戰)에서 원소군과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이든 조조가 최후의10면 매복계로 원소군에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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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 가는 대한민국.(11)
남에게 숨기고 싶은 치부를 가리고자 우리가 쉬쉬 해서 그렇지, 분명히 그런 집구석 있다. 보통은 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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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을 짓는 다는 것(5부)
처음부터 욕심이었다. 일 년에 몇 차례 뵙는 장모님이 반갑기만 했을 뿐 인품이나 인성은 내게 그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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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관계를 알아 보자(10)
일본을 배우고, 일본을 이해하여 과거 어느 때보다 망가진 한. 일 관계를 재정립해 보자는 의미(물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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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덕(德)을 짓는 다는 것(4부)
참..좀 거시기 하긴 하다. 돈 얘기를 하자니…열 마리 분의 돼지족발과 다시 여러 가지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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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