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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상대(刮目相對) 그리고…….
관운장이 죽은 해는 서기219년 단기2552년(중국 漢헌제 건안24년 고구려 산상왕23년, 신라 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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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무말랭이 만들기
오늘은 좀 바빴다. 농한기라고는 하지만 산골엔 눈을 조금만 돌려 보아도 온통 할 일이다. 매일 탁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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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어떤 부부싸움.
그제는 미국 딸네 집에 근 1년을 있다온 개울 건너 이PD가 저녁이나 같이 하자며 전화가 왔다. 1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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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와 장모님.
조선닷컴 토론마당 세상만사 코너에 에세이 란이 있다. 나는 그곳에‘산골일기: 장모님 그리고 처남 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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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우리 집 rear car.
리어카(rear car)라고 하면 뭔 말인지 모르는 무시칸 인간들이 수두룩할 거 같아, 니아까(リ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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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망국(大韓亡國)
춘추시대 진(陳)나라 군주에게는 절색의 두 딸이 있었다. 특히 둘째 딸은 천상의 선녀가 내려온 듯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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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價性比)와 킹메이커.
요즘 가성비(價性比)라는 단어가 자주 쓰인다. 이 단어가 국어사전에 등재 돼있지 않은 것을 보면 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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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겨울의 문턱에서….
저걸 따야지… 저걸 따야지… 생각은 많았는데 한마디로 귀찮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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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오만과 개만도 못한 것들.
박원순, 국무회의서 “모두 사퇴하라” 설전 뒤 퇴장 지가 무슨 자격으로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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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號를 구하자.
20년도 훨씬 오래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줌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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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