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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를 위한 변명
꽤 돈벌이가 되는 가업을 물려주었지만 저(아들)와는 취미도 생리도 맞지 않는다며 정리를 한 뒤 동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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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가 들긴 든 모양이다.
당나라 때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삶도 어지간히 팍팍했던 모양이다. 요즘으로 치면 취준생(就準生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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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정풍(整風) 운동 계기가 되기를….
정말 625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여교사 한 사람의 비극이 이토록 파장을 일으킬 줄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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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나다 한 달 체류하기 위해 공항까지 이동 수단이 마뜩하지 않다. 충주에서 버스로? 도무지 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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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내 복숭아. 명이나물. 대파(1부)
K아우(이하 K)가 이곳에 정착한 것은 작년 봄인가 그랬다. 아니 어쩌면 좀 더 빠를 수도 있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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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동탁을 멸하고 漢황실을 부흥하기 위해 모여든 근왕병(勤王兵) 17진(鎭) 중의 제1진 대장‘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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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교수 “日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 더는 공포조장 말라” https://www.chos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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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 119 부르지마라” 주저앉은 노인에 20만원 건넨 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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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일기: 빨/갱/이 구분법.
그냥 실소가 터져 나왔다. 마누라의 느닷없는 질문에….“저 사람도 빨/갱/이야?” . TV를 마누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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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정말 나라 법이 足같다. . 며칠 전 어떤 마약사범이 재판 결과를 두고 판사 앞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