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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혹하게 버린다는 뜻으로‘토사구팽’이라는 문자를 많이 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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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11부)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속성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냐 아니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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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10부)
드디어 용서와 화해를 하다. 이장 부인이 그렇게 돌아가고 난 이틀 뒤 저녁 어스름할 때쯤 나는 거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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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9부)
내년부터는 내가 이장을 하련다. 마을엔 매년 12월 하순 동짓날을 좌우하여 대동계가 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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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8부)
공복(公僕)을 성토한다. 내가 선거(투표)라는 것을 머리털 나고 처음 겪은 것은 초등학교 2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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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7부)
마을의 임원직은 봉사직이어야 한다. 충주에서 임플란트를 하고 약3 시간 뒤 돌아오는 길에 염소축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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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6부)
원제(原題)“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라는 제하의 썰을 풀게 된 동기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래지향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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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일기: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5부)
불의를 보고 참으면 병이 된다. “소제(小題)싸움의 정석, 어떤 싸움이든 정의가 이긴다.”의 마지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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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4부)
대가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사는 족속들 사실 이번 염소 부부와의 싸움(?)을 자청한 또 하나의 이유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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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3부)
싸움의 정석, 어떤 싸움이든 정의가 이긴다. 처조카 x일와 매매 취소한 그 땅을 저는, 아시는 분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