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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 헨델을 노래하다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에 들어가 무대를 바라보고 앉으면 왼쪽 벽에 장식인 듯 서있는 거대한 파이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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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와 풀룻, 누가 더 아름다운 고음을 낼까?
카라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하늘이 내린 목소리가 분명한 조수미씨의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녀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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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도 얼짱 각도를 좋아했다.
전자여권이 필요해서 여권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갔습니다.사진관 주인이 "여권사진은 얼짱 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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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연주복은 사철 하복이다.
세종 체임버 홀이나 세종 대극장 같이 큰 무대에 서는 음악가들을 보면자신감이 넘치고 보무도 당당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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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은 음악을 동경한다.
<클래식 FM 개국 30주년 기념 음악회> 4월 2일 오후 7시 KBS 홀 베토벤 피아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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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의 클래식 인터뷰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새 학기 부터는 "김주영의 클래식 인터뷰"강좌를 듣기로 했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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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기쁨이지만 그에겐 고통
우리 집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는 버스로 5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교통에 어려움이 없어서 광화문은나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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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은 사람이 부러울 뿐이고
새해 들어 첫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빈트리오의 연주로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 소나타를 처음 곡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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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한 재즈
상큼 발랄한 재즈를 들었습니다. 재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 생각으로는조금은 퇴폐적이고 흐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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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어떤 매체에서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일반적으로 뭘 좋아하나 조사를 했더니 첫째가 와인 두 번째가 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