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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면 문제가 없는데
콘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울산바위 친구와 속초 콘도에 일박 이일로 다녀오기로 하고콘도까지 가는 셔틀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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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트라우마
여행 중에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다가냉수가 안 나와서 봉변 당한이야기를 했더니친구는 함께 여행했던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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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의 엄마는 굴 따러가고 아빠는?
이번 여행은 거제와 통영 그리고 장사도와 외도를 도는 여정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친구들을 만나 4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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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에서 당한 어처구니없는 봉변
러브호텔이라고 해서 사랑이 절로 솟아나는 것도 아니고냉기를 줄이느라 반으로 접어서 좁은 요를 깔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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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에서 경험한 러브호텔 숙박기
내가 오래전부터 농담으로 러브호텔 체험기를 쓰고 싶다고 했었는데정말 러브호텔 체험기를 쓸 기회가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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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흔적을 남기지 말고 소멸되 버려야
"바람"이라고 하면 공기를 흔드는 (가르는) 바람을 생각하기 전에배우자 몰래 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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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에서 건진 생선가시도 재미로 발라 먹고~
점심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수로 때우고섬진강과 매실농원 토지의 세트장이었던 최참판댁 화개장터 등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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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바다를 안고 잠이 들다.
남해라고 해서 나는 동해 서해 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국토의 남단바다에 접해있는 면이 남해라고 폭 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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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꽃구경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남해에 있는 아라클럽을 알고부터는 꼭 가보고 싶다고 몇 년을 벼르다가 이번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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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쓰기가 불랙컨슈머가 되어서야
미국 여행기를 쓰다가 말다가 했더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어디론가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다시 쓰려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