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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데모를 하고 어떤이는 파티를 하고
광화문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1200번 버스를 타러 동화면세점 앞에 갔는데 늦은 시간까지 소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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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분위기에 눈치없이 자랑질이나 ^^
정확하게 지난 11월 30일 오전인터넷으로 공과금 납부할게 있어서 국민은행에 로그인해 들어가 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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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역사를 한눈에, 만화로 읽는 중국사.
역사를 돌이켜 살펴본다는 의미는 옛것을 물어 새로운 것을 안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이 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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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도 맛이 있다는데 블로그를 담는 그릇도
요즘 대형교회에서는 예배 반주로 파이프오르간을 많이 사용합니다. 파이프오르간은 보이는 모습이 장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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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된 손자 까꿍이가 6개월 때부터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녔습니다. 유아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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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칼럼 ‘간장 두 종지’에 대한 불편한 소회
싹싹한 우리 사위는 식구들과 외식을 하러 가서 보면식당에서 서빙 하는 아주머니를 "이모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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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식탐이 많아진 나는 굶는 건 못하겠다고 선언하고 삽니다.지인들이 나를 "밥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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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손님과 가까운 이웃 마을 투어하기
미국에서 50년을 사시다가 은퇴 후 귀국해서 고국을 둘러보고 계신 지인 내외분과 아드님을 모시고 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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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살면 좋을까?
2011년 스티브잡스가 마지막 남긴 말이라며카카오 톡에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에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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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도 호적을 파 버린다는 위협을
지난 토요일 오후 근무시간 중에 경찰 두 명이 들이 닥칩니다. 정복 입은 경찰이 병원을 찾아오는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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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남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김동진 (노인 코스프레)
윤정연 (대상포진)
김영옥 (등단은 아니더라도)
데레사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김 수남 (등단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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