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봉산의버섯들은약간은마른환경이라그런지활기차보이지는않는다.하지만이나마볼수있었던것은행운이다.같은종류의버섯도많이보지만갓이펼쳐진정도가달라느낌은다른버섯을보는듯하다.
도봉산의버섯이보이기시작한지는몇해되지않지만매년기다려진다.앞으로의산행에서도계속보기를기대해본다.한가지,버섯의이름을달지못해아쉬움이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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