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가을,외국에서온손님들과함께종로구홍지동의’석파랑’에서저녁식사할기회가
있었다.특별한일없이식사하러오기는쉽지않은곳이라사진몇장을얻었다.
코스요리는한식뿐만아니라,양식,중식,일식모두약간의아쉬움이남는다.
뷔페는깊이가없는것같고,코스요리는다양성면에서부족한느낌을받는다.
음식에대한개인적인평은유보하고싶다.사람마다식성이제각각인것을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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