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반타올이야기
좋은호텔!시설,서비스등많은요소들이있지만그중하나가타올입니다.집에서사용하는것과는다른제품이라쓰기가아까운생각이드는경우가종종있었습니다.
블로그를운영하면서간혹‘올리뷰’를방문하여관심있는내용이있나살펴보는데[생활87탄]7성급호텔타월완벽재현‘프라우반호텔’편이있었습니다.혹시나하는생각에응모를하였는데당첨되었다는소식을안부게시판을통해받았습니다.물량이부족한지예정된배송일자보다한참늦게타올을받았습니다.
박스안에는워시타올4장,페이스타올,3장,바쓰타올1장,발매트1장이종류별로각각비닐포장에담겨있었습니다.
타올을꺼내본순간이걸사용해야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사용하기보다는그냥두고보고싶은느낌이듭니다.두툼한두께에하얀색,그리고조밀하게박혀있는올이기존에사용하던수건과는확실히다른느낌을줍니다.욕실에걸어놓으니하얀색으로인해한층밝은느낌을줍니다.집에서사용하는수건이대부분어디에선가기념품으로받은수건들이라색상은다양하지만질은대개비슷비슷하거든요.
페이스타올과바쓰타올은크기가남다릅니다.작은키가아닌아내가바쓰타올을펼쳐드니전신이가려지는크기입니다.사용을하고후기를올리기위해종류별로세탁을하였습니다.세탁후에도전과동일한느낌입니다.촘촘히박혀있는순백색의올의촉감이기분좋습니다.
샤워후페이스타올한장을사용하였는데크기가크고두꺼워서인지빨아놓은것처럼젖는다른타올과는달리뽀송뽀송한느낌이그대로남아있습니다.제일좋은것은감촉이좋은점입니다.두툼하면서도부드러운감촉이기분좋게해줍니다.많은타올속에서‘프라우반’타올은특별한느낌으로다가옵니다.
좋은기회를주신‘프라우반’과‘올리뷰’에감사합니다.
이포스팅은조선닷컴블로그올리뷰에서제공한‘프라우반타올’
경품당첨에따른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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