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산책겸해서디카를들고학교로갔다.요즘출근때마다새로운매미허물을보면서올해도사진한장얻을생각에나선길이다.작년에사진을얻은나무들을둘러보니벌써허물밖으로나온매미한마리만이보인다.혹시나해서도서관주위의나무들을둘러보니하나같이허물밖에있다.30분정도늦은셈이다.여러마리의매미들을보았는데모두시간을맞춘것처럼같은모습들이다.나름시간을느끼는것같은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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