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휴일노당은그휴일을이렇게보냈다, 정원의유실수소독방제작업, 텃밭에고추심고,
몇일간의휴일노당은그휴일을이렇게보냈다,
정원의유실수소독방제작업,
텃밭에고추심고,
토마토도심고
오이도심은후
복실의새집을지었다.
칫수재고
자르고..
잘른것마추어박고
그러다보니어느새..
아담한집한칸이세워졌습니다
집앞에서포즈잡은복실이~~치~~즈
ㅎㅎㅎ노당의휴일참재미없죠?^^.
오늘은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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