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와 여명의 아침

2009,11,23박문규의정원

겨울비가밤새내린후여명이밝아왔습니다

마지막잎새………

발간햋빛이따스하게비치는영롱한이슬방울이외롭게보이고

따가라고그냥놔두어도안따가고나무에매달려마르고있는산수유

박새의집이젖어서불어터지네요내년엔새로운집을짛고살겠지요?

살구나무가지의마지막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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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낙엽진매실나무에매달린이슬방울

여명의아침

겨울비에이슬맺은박문규의정원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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