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 “
"삶"

사람들왕래가잦은곳,돈을쓰거나받는장소,

거기엔노당이있었습니다.

집안일.집구경|2010/11/2712:02

  • http://blog.paran.com/bmkmotor/41724757
  • 점심을걸를수없기에근처포장마차에서맑은물한컵과오뎅두개로허기를채우기도하고..

    자리를비울수없으니그냥길거리좌판으로배달시킨자장면을먹기도하지요.

    손님을기다리며명성교회김삼환목사님의예수님을잘믿는길이라는책도읽으며,

    정규웅님의"글속풍경풍경속사람들"을읽고…

    이렇게하루를소일하다가

    밤이시작되고인적이뜸해지는오후6시….

    이제철시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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