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찍고, 턴~
BY ON 2. 23, 2011

얼마전새가족과조우라는포슽으로노당의새가족을소개한바있었지요.

바로이사진속의인물

그주인공조카종철이가부산에서드디어화촉을밝혔답니다.

오늘그몇장면을소개합니다^^*

부산해운대찍고턴~

2월20일해운대그린나래호텔

해운대맞지요?이렇게가깝게와본것,첯경험입니다.

신랑육군대위박종철과,큰아버지인나노당

신랑이아주씩씩하지요?장교는역시뭐가달라도다르다는거지요

계속웃는두녀석,^^*뭐가그리좋은지….

신부가가족과여러분에게쓴편지를읽으며울기도했답니다,

이기쁨의눈물은영원할것이며앞으로슬픔의눈물은없으리니…

작은아버지,큰아버지(노당),동생정희

아버지어머니감사합니다,잘살겠습니다넓~죽~~~

만나면반갑다고뽀뽀뽀^^

아빠가출근할때뽀뽀뽀^^

우리영원히행복할겁니다뽀뽀뽀^^

예쁜조카정희도좋은남자만나서시집을가야하는데…(큰아버지생각)

노당은박씨주니어들인사촌형제들끼리절친하게지내고있다는것이자랑이라하겠습니다.

이제노당의항렬은물러나고

서서히아들과조카들의시대가옮을새삼느끼게됩니다.

듬직한노당의주니어들,조카들…정말잘생겼어,

17시20분해운대확실히찍고턴~

이좋은날상경하는6시간이상을버스안에서조용하게잠만자며인천까지올수없지않아요?

싸이키조명속에마이크잡고노래자랑연속사격합니다.

시간이흘러20시13분현재

goodbus^^*

어제2월20일집안경사로05시50분김포에서출발하여12시경도착

부산의해운대찍고턴~하고

노당이마눌님과집에돌아온시간이2월21일새벽1시정각이었습니다,

온몸이찌뿌둥합니다.

여러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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