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상사의 아버지

상사의아버지가되었다.

참으로자랑스럽다,

청운의꿈도컷고야심만만하던

풋풋한10대를뒤로하고

명예롭게국방의의무를다하고

못다이룬꿈이있었지만전역을하였다

그청년이결혼을하고

현명하게세상을살아가며

사내아이둘을낳아

엄부엄모시하에서바르게키워

무럭무럭자라

나이가되자자진해서군대를보냈다.

그아이들이임관을하고

마침내2003년

그때의청년은

육군대위의아버지가되었으며,

그리고엊그제

마침내상사의아버지가되었다,

어찌기쁘지아니할가?

우리집엔국군의간성인대위의부인과딸,

그리고상사의부인과상사의딸과아들도있다.

험~~~~~

험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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