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상과 진열대
지난토요일.
마눌님이문득동생내가안쓰는찻상을가지러광주를가자고한다.
평소에집에서TV를보거나컴앞에죽치고앉아있는모습이보기싫다는
핀잔을많이들었던터라,
하루쯤봉사하자하고
쾌히일일기사가되기로하고오전11:20경집을나서서
경기도광주청석가든으로출발했다.
청석가든은옛날동생이경영하던대지가든의지금이름이다.
(좀된나이의동생,한미모한다)
(처남이온다고손수요리를하는매부,추어탕을끓이는중)
지난토요일.
마눌님이문득동생내가안쓰는찻상을가지러광주를가자고한다.
평소에집에서TV를보거나컴앞에죽치고앉아있는모습이보기싫다는
핀잔을많이들었던터라,
하루쯤봉사하자하고
쾌히일일기사가되기로하고오전11:20경집을나서서
경기도광주청석가든으로출발했다.
청석가든은옛날동생이경영하던대지가든의지금이름이다.
(좀된나이의동생,한미모한다)
(처남이온다고손수요리를하는매부,추어탕을끓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