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을러지고 싶다.
군자란
개나리
대한민국길거리공해였던총선이마무리되었고
종북친북반역자들의희망(국회장악)이무산되었다.
참으로큰일날뻔했었다,
(kbs화면켑처)
또그들의최후로망이던북괴의장거리미사일은하3호의발사는
세계의지탄을받으며강행한결과가끝없는허무의나락으로추락했다.
그러길바랬고당연하게예상되었던바다,
이또한참으로잘된일이다.
(kbs화면켑처)
하여이제는
가슴졸이던나라걱정은털어버리고
국가안보와나라발전에걸림돌인
국회의원감축운동과
일상생활에전심전력하고
몸과마음을추스릴생각이다.ㅎㅎ
족욕기에따듯한물받아발을담그고(ㅋ마눌님의발)
이렇게이번주말을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