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發矢(발시)
활을놓은지1년쯤되었나싶다,
아니몇달에한번쯤은활을내보았으니1년은안되었는데
얼마전TV프로에국궁대양궁(컴파운드)대결을방영한바있었는데
국궁이이겼다.
노당의활
좌로부터컴파운드,국궁,국궁,석궁
그프로를시청하면서온몸이근질거리고활터생각이간절하여
도저히주말시간을그냥보낼수가없었다.
오전에노당의진시몬스와오손도손매실을따서
오랜만의집궁으로줌팔과각지손이따로놀아겨우40시20중을했다,
25시25중하던그시절(3년전)이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