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도 안 좋아하는..
힘들게일했고그래서

쉴수있을

모처럼의즐토?

허!!!!

또눈이온다…..

이젠

개도안좋아할것같다.

정말지겹다.

그동안

먼동이밝아오고

새해새회사

첫출근

웬UFO?

집에서정확히1.8km

그렇지만산을넘고고개넘어

두메나산골.

정면에보이는곳이내가근무할창고

회사전경

같이근무하는분들이다

이분들은오십대중반,나는4십대후반^^*

ㅎㅎㅎ

당선자가내사람내가쓰자는데

남의잿밥에웬쌩트집인지?

쌩트집하는그녀석들X은

개도안좋아하겠지요?

……………………….

이상.

노당의생각.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